추 장관 아들과 같은 시기 근무 카투사
‘김어준의 뉴스공장’ 익명 출연해 주장
“현씨 주장은 나흘간 미복귀 몰랐다는 말”
휴가서류 미존재 논란 관련해선
“미군 망에 있을텐데 당시 부대 없어져”
‘김어준의 뉴스공장’ 익명 출연해 주장
“현씨 주장은 나흘간 미복귀 몰랐다는 말”
휴가서류 미존재 논란 관련해선
“미군 망에 있을텐데 당시 부대 없어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안경을 만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