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장 출신 야당 정치인에 금품…우리은행에 로비
현직검사 3명에 1천만원 술접대…그중 1명 수사책임자
검찰 출신 변호사가 ‘윤 총장에 힘 싣게 강 수석 잡으라’”
현직검사 3명에 1천만원 술접대…그중 1명 수사책임자
검찰 출신 변호사가 ‘윤 총장에 힘 싣게 강 수석 잡으라’”
라임자산운용의 전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 4월 경찰 조사를 위해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청사로 호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사회사회일반
등록 :2020-10-16 21:09수정 :2020-10-17 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