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뒤 레스터 시티 선수들이 펼쳐 들어
‘팔레스타인 지지’ 의미 세리머니 해석…
스포츠에서의 정치적 표현 논쟁 심화될 듯
‘팔레스타인 지지’ 의미 세리머니 해석…
스포츠에서의 정치적 표현 논쟁 심화될 듯

레스터 시티 웨슬리 포파나(왼쪽)와 함자 초우두리가 1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협회(FA)컵 결승전 우승 세리머니에서 팔레스타인 국기를 들고 있다. 트위터 갈무리
스포츠축구·해외리그
등록 :2021-05-16 13:42수정 :2021-05-17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