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가 대학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 분야에서 국내 처음으로 국제 품질경영인증을 받았다. 영산대는 14일 양산캠퍼스 천성학관 대회의실에서 학생 진로취업 개발 및 운영에 관해 국제표준화기구의 품질경영인증서(ISO 9001)를 받았다. 대학 쪽은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분야 업무와 시스템 전반에 대해 인증을 받았...
올해 들어 대형 석유화학공장이 밀집돼 있는 울산에서 크고 작은 폭발·화재·환경오염사고가 잇따라 공장 근처 주민들과 노동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노동부 울산지청은 14일 “올해 들어 대규모 석유화학공장 5곳에서 각종 안전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3시53분께 한국석유공사 울산건설출장소에...
문경새재에 전기자동차가 다닌다. 문경시는 12일 문경새재에서 시승식 행사를 연 뒤 정기적으로 정기자동차를 운행하고 있다. 전기자동차는 문경새재안 자연생태전시관∼옛길 박물관 생태공원∼제1관문∼케이비에스 오픈 세트장 구간 2.25㎞를 왕복운행한다. 날마다 오전 10시부터 전기자동차 2대가 30분 간격으로 왕...
경남 창원시와 진해시, 함안군 등과 행정구역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마산시가 시민 설득에 발벗고 나섰다. 시는 14일 임시 반상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행정구역 통합 홍보물을 나눠 줬다. 마산시는 또 이날 읍·면·동장과 이·통장, 자생단체 회의를 잇달아 열어 행정구역 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는 또 23일까...
서울시는 밤늦게 버스로 귀가하는 여성들의 안전을 위해 지정된 정류소가 아니더라도 주택가 인근에 내려주는 ‘여성 안심귀가 정류소’를 15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자치구 및 버스회사와 협의해 종로·도봉·양천·동작구 등을 지나는 603번 등 16개 버스 노선에 시범정류소 12곳을 설치해 밤 11시부터...
서울시는 종로구 청진동 피맛골 재개발 과정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시장 점포 터인 ‘종로 시전행랑 유구’ 일부를 복원해 15일부터 서울역사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전행랑은 1412년(태종 12년)부터 1414년까지 광화문 네거리에서 종로5가에 이르는 도로 좌우에 2000칸이 넘게 조성되었고 국가에...
“밴댕이회 조심하세요.” 식중독균이 검출돼 반송됐던 중국산 냉동 밴댕이의 원산지를 속여 구이용으로 반입해 팔아온 밴댕이 수입업자들이 적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식중독균 검사를 회피할 목적으로 중국산 냉동 밴댕이를 구이용으로 수입해 횟감으로 시중에 팔아온 장아무개(34)씨 등 밴댕이 수입업자 3명과 관...
대전시는 추석을 맞아 기업체의 경영난 해소 등을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5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은 애초 25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1500억원 확대했으며, 영세 상공인·중소기업체 등에 지원하는 신용보증공급은 애초 700억원을 1600억원으로 900억원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