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200년전 없어진 ‘초서’ 재현 서예가

등록 2010-07-13 17:54

아리랑 투데이 <초서의 달인 진학종 서예가>(아리랑TV 아침 7시) 초서의 달인 취운 진학종 서예가의 서예인생 65돌을 기념하는 초서 기념관이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지난 7일 개관했다. 그 현장을 찾는다. 초서는 자획을 생략해 흘림글씨로 쓴 서체로, 붓에 먹을 적셔 한 번에 써 내려간다. 진학종 서예가는 200여년 전에 절멸된 초서 문화를 재현하려고 각고의 노력을 이어왔다. 그에게 초서가 갖는 의미와 기본을 묻는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