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투데이 <다국적 문화예술 배틀>(아리랑TV 아침 7시) 한국에 사는 외국인 예술가 모임 ‘아트 인 엠버시’를 만난다. 네덜란드, 러시아, 핀란드, 남아공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로 구성된 외국인 사물놀이단 ‘한누리’ 팀의 연습 현장을 찾는다. 장구와 징, 꽹과리 등을 손에 들고 장단을 맞추는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전문가와 아마추어가 함께 클래식 공연을 하는 ‘카마라타 뮤직 컴퍼니’ 팀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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