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나흘간의 화려한 무용 경연

등록 2010-07-26 18:29

아리랑 투데이 <서울국제무용콩쿠르>(아리랑TV 아침 7시) 오전 11시30분, 오후 2시 재방송. 지난 21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제7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가 개막했다. 올해는 한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11개국 146명이 참가했다.

중요 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인 국수호 무용가가 1985년 초연하고 전세계 50개국에서 공연된 ‘북의 대합주가’ 개막 축하공연으로 펼쳐졌다. 지난해 서울무용제 연기상을 차지한 엘디피무용단의 류진욱, 커플 참가자인 중국 항저우 가무단의 산천 왕, 수동 주의 공연도 이어진다. 국립발레단의 신승원, 볼쇼이 발레단의 드미트리 자그레빈의 무대도 볼만하다. 개막 첫날부터 나흘간 이어진 각국 무용수들의 경연을 만나본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