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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남해안 섬을 ‘예술섬’으로

등록 2010-10-19 08:57

시사기획 케이비에스 10 ‘섬, 깨어나다’(KBS 1TV 밤 10시) 정부와 남해안 3개 시도는 남해안을 세계적 해양관광, 휴양지대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소매물도에 마을 길과 탐방로가 생기고 섬 전역에 조형 작품이 걸리는 등 남해안 곳곳에서 대대적인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섬 개발은 원칙과 방향이 없으면 훼손될 우려가 있다. 예술 섬으로 재탄생한 일본 나오시마 섬과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증도와 청산도, 연대도의 사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개발 가능성을 모색한다. 황폐화된 섬을 복원해 세계적인 섬 관광국으로 발돋움한 뉴질랜드의 사례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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