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열린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인 ‘상하이 가전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 전시관에 설치된 대형 올레드 월을 보고 있다. 상하이/LG전자 제공 연합뉴스
9일 열린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인 ‘상하이 가전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 전시관에 설치된 대형 올레드 월을 보고 있다.
상하이/LG전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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