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도 폭설
눈이 쌓인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31일 한 남성이 신이 난 표정으로 눈덩이를 뭉쳐들고 뛰어가고 있다. 이곳에선 30일 밤부터 눈이 내려 학교와 가게 등이 문을 닫고, 지상교통이 마비됐다. 암만/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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