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마누엘 셀라야(왼쪽) 온두라스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각) 영국 웨스트요크셔주 핼리팩스에서 열린 세계 마이크로크레디트(빈민을 위한 무담보 소액대출) 정상회의에서 개막연설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전세계 최빈곤층을 돕기 위해 무담보 소액대출 프로그램을 운용하는 관련자들의 폭넓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핼리팩스/AP 연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