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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강재훈의 살핌] 자중지란

등록 2021-06-11 13:20수정 2021-06-12 02:34

떡잎 나고 첫 키를 키울 때는 잘 모른다. 조금 더 자라 해를 향해 더 높은 곳으로 올라야 할 때, 둘러보니 타고 오를 철망 담도 여기가 끝이다. 하는 수 없다, 형제 동료를 칭칭 감고 올라가는 수밖에. 보기엔 상생이나 실제론 자중지란, 요즘 정치판이나 세상 모습이 이와 너무 흡사하다. 누가 이 결과를 모르겠는가….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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