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20~21일 부산 누리마루 아펙하우스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사장 임동원)은 부산광역시(시장 허남식)와 함께 11월20~21일 부산 누리마루 아펙(APEC)하우스에서 ‘미-중 신형 대국관계와 동북아 평화’라는 주제로 ‘제9회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중국이 새롭게 제기한 미-중 관계인 ‘신형 대국관계’가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김정은 정권의 장래와는 어떤 연관성을 지니는지 진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11월20일(수)~21일(목)
■ 장소: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
■ 주최: 한겨레통일문화재단, 부산광역시
■ 후원: 한겨레신문사
■ 주관: 한겨레평화연구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대학교
■ 참가신청 및 문의: 한겨레통일문화재단 (02)706-6008, busansympo@gmail.com
■ 일시: 11월20일(수)~21일(목)
■ 장소: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
■ 주최: 한겨레통일문화재단, 부산광역시
■ 후원: 한겨레신문사
■ 주관: 한겨레평화연구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대학교
■ 참가신청 및 문의: 한겨레통일문화재단 (02)706-6008, busansymp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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