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농촌봉사활동에 나선 경희대 학생들이 지난 2일 경기 여주군 대신면 옥천2리에서 마을 주민과 함께 피를 뽑아 논 바깥으로 던지고 있다. 이 학교 학생 200여명은 경기 여주군 대신면 일대에서 지난달 25일부터 7월4일까지 농촌봉사활동을 벌였다. 여주/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여름방학을 맞아 농촌봉사활동에 나선 경희대 학생들이 지난 2일 경기 여주군 대신면 옥천2리에서 마을 주민과 함께 피를 뽑아 논 바깥으로 던지고 있다. 이 학교 학생 200여명은 경기 여주군 대신면 일대에서 지난달 25일부터 7월4일까지 농촌봉사활동을 벌였다. 여주/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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