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일반노동조합, 민주노총, 한국대학생연합 등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 사옥 앞에서 노조탄압 중단, 백혈병·뇌종양 등 희귀병 환자 산업재해 인정,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백혈병으로 숨진 희생자를 기리는 공연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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