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포토] 올림픽 첫 출전 럭비팀의 아름다운 도전

등록 2021-07-27 15:32수정 2021-07-27 16:04

3차전 아르헨티나에 56대0 패
첫 승 및 8강 진출 실패
2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장성민 선수가 골대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장성민 선수가 골대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럭비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한 남자 럭비 7인제 대표팀이 27일 아르헨티나에게 0-56으로 완패하며 1승 도전에 실패했다. 전날 뉴질랜드에 5-50, 호주에 5-42로 패했던 한국은 조별리그 성적 3패를 기록하며 8강 진출도 함께 무산됐다. 럭비 대표팀은 이날 오후 아일랜드와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27일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7인제 럭비 조별리그 A조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56대0으로 패배한 대한민국 대표팀 이성배 선수가 패스를 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7인제 럭비 조별리그 A조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56대0으로 패배한 대한민국 대표팀 이성배 선수가 패스를 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안드레 진 선수가 공을 잡기 위해 뛰어오르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안드레 진 선수가 공을 잡기 위해 뛰어오르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한건규 선수와 안드레 진 선수가 상대 선수를 막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한건규 선수와 안드레 진 선수가 상대 선수를 막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박완용 선수가 테클에 걸려 넘어지면서도 공을 꽉 쥐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박완용 선수가 테클에 걸려 넘어지면서도 공을 꽉 쥐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7인제 럭비 조별리그 A조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56대0으로 패배한 대한민국 대표팀 장정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7인제 럭비 조별리그 A조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56대0으로 패배한 대한민국 대표팀 장정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마친 대한민국 7인제 럭비 한국 대표팀선수들이 라커룸으로 향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마친 대한민국 7인제 럭비 한국 대표팀선수들이 라커룸으로 향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박완용 선수가 공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박완용 선수가 공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7인제 럭비 조별리그 A조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56대0으로 패배한 대한민국 대표팀 박완용 선수가 패스를 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7인제 럭비 조별리그 A조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56대0으로 패배한 대한민국 대표팀 박완용 선수가 패스를 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안드레 진 선수와 김현수 선수가 상대 선수를 놓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안드레 진 선수와 김현수 선수가 상대 선수를 놓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안드레 진 선수가 상대 선수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7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7인제 럭비 A조 예선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안드레 진 선수가 상대 선수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돌아와요 박항서”…베트남, 후임 감독 1년 만에 경질 1.

“돌아와요 박항서”…베트남, 후임 감독 1년 만에 경질

프로야구 42년, 돈 내고 온라인 중계 보는 시대 왔다 2.

프로야구 42년, 돈 내고 온라인 중계 보는 시대 왔다

박항서 이어 김판곤·신태용까지…동남아 ‘축구 한류’ 3.

박항서 이어 김판곤·신태용까지…동남아 ‘축구 한류’

김연경 효과? 여자배구 포스트시즌 시청률 2% 돌파 4.

김연경 효과? 여자배구 포스트시즌 시청률 2% 돌파

남자배구 OK금융그룹, 새 사령탑에 일본인 오기노 감독 5.

남자배구 OK금융그룹, 새 사령탑에 일본인 오기노 감독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