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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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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로 시작해 디지털 카메라 시대를 거쳐 미러리스(mirrorless)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는 기자입니다. 어떤 뉴스든 현장에 있을 때 기자라는 직업의 고마움을 깨닫곤 합니다. 현장의 생생한 현실에 머물기보다는 진실을 전하는 기자가 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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