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국악원이 ‘가해자 인권’을 이유로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의 분리 요구를 이행하지 않아 근로기준법 ... 2024-01-07 17:46
예산 절감 명목으로 경비원을 대량해고하려던 입주자대표회의와 반대하는 주민들 사이 갈등이 오래 이어지던 서울 아시아선수... 2023-12-29 16:41
“나이 75살 먹은 경비노동자가 9층에서 뛰어내릴 정도면 어떠한 생각이었겠습니까? 사람은 있을 때는 그 자리를 못 느낍니다.... 2023-12-28 17:14
성탄절 발생한 서울 도봉구 아파트에서 난 불로 2명이 대피하다 숨진 일이 발생하자, ‘화재포비아’(공포증)로 방독면 등 화재... 2023-12-27 15:36
검찰이 지난 2년간 58명으로부터 29억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원 19명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2023-12-27 10:13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문을 여니까 이미 연기가 자욱했어요. 남편이랑 아이... 2023-12-26 20:03
성탄절 새벽 불이 난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3층집에서 담배꽁초 등이 발견돼, 경찰이 ‘실화’(과실로 인한 화재) 가능성... 2023-12-26 16:42
성탄절 새벽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진 30대 남성 2명의 사인이 각각 추락사와 연기 흡입에 따른 화... 2023-12-26 13:30
크리스마스 시즌 ‘익명 편지’ 서비스로 인기를 끌었던 ‘내 트리를 꾸며줘’를 다른 국내 스타트업이 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 2023-12-21 16:09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크리스마스 시즌 ‘익명 편지’ 서비스로 인기를 끌었던... 2023-12-20 14:15
“이제 고3이라 망했어요. 그래도 사실 지금까지는 혼자서 다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항상 있었는데, 이제는 모르면 물어볼... 2023-12-20 13:10
서울 강남역 인근의 한 유흥업소에서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 2023-12-14 14:24
직장인 허아무개(47)씨는 결혼 중개 앱에서 만난 김아무개(59)씨와 올해 말 결혼을 약속했다. 허씨는 김씨가 권유한 투자에 3... 2023-12-14 10:30
“집회는 허가의 대상이 아닙니다. 발언이나 구호를 외치니 소란행위라 하여, 침묵시위를 하겠다 하니 그건 권유 행위여서 위... 2023-12-12 17:28
지난 6년간 아동단체에 매달 3만원씩 기부해온 직장인 최아무개(34)씨는 내년에도 단체에 기부를 계속할지 고민하고 있다. 최... 2023-12-1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