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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포토] “함께 살자”…생존 위기에 내몰린 중소상인들

등록 :2020-03-26 11:47수정 :2020-03-26 11:58

생존 위기에 내몰린 중소상인들과 시민단체 함께 기자회견 열어
정부와 지자체가 나서서 상가임대료 조정 등 해주길 촉구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중소상인·노동·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상가임대료 조정, 임차인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한 뒤 ’함께 살자’는 손팻말 앞에서 함께 큰절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중소상인·노동·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상가임대료 조정, 임차인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한 뒤 ’함께 살자’는 손팻말 앞에서 함께 큰절을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중소상인·노동·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코로나19로 인해 중소상인·자영업자·상가임차인들의 매출이 급감하면서 생존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이들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으로 상가임대료 조정, 임차인 지원 행정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중소상인·노동·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지자체에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상가임대료 조정, 임차인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중소상인·노동·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지자체에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상가임대료 조정, 임차인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중소상인·노동·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지자체에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상가임대료 조정, 임차인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중소상인·노동·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지자체에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상가임대료 조정, 임차인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중소상인·노동·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지자체에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상가임대료 조정, 임차인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중소상인·노동·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지자체에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상가임대료 조정, 임차인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