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그 사람, 그 후

UPDATE : 2009-06-30 15:15
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를 바삐 살아간다. 어떤 사람은 평범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반면 다른 사람은 뉴스의 주인공이 돼 수시로 언론에,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들이 미디어의 관심 밖에서 멀어지면 사람들도 잊어버린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지금은 무엇을 하는지?’… 언론은 경쟁적으로 뉴스 인물을 보도하지만, 한때 뉴스의 주인공이었던 사람이 그 후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풀어주지 않는다.

‘그 사람, 그 후’는 이처럼 한때를 풍미했던 사람들의 뒤안길을 따라가는 인터뷰 연재다. 올해 봄과 여름, 온 나라를 뜨겁게 달궜던 촛불의 주인공중 한 명인 백성균(31) 미친소닷넷 대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0여 차례 뉴스 뒤 인물들을 만나볼 생각이다. 편집자주

1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시민 10만명, 체감 -10도에도 “내란 안 끝나” 분노의 집회 1.

시민 10만명, 체감 -10도에도 “내란 안 끝나” 분노의 집회

“작은 윤석열까지 몰아내자” 대학생들 극우 비판 시국선언 [영상] 2.

“작은 윤석열까지 몰아내자” 대학생들 극우 비판 시국선언 [영상]

건물도면 올리고 “척살” 선동…‘헌재 난동’ 모의 커뮤니티 수사 3.

건물도면 올리고 “척살” 선동…‘헌재 난동’ 모의 커뮤니티 수사

“식사도 못 하신다”…인생의 친구 송대관 잃은 태진아 4.

“식사도 못 하신다”…인생의 친구 송대관 잃은 태진아

누나 생일엔 일어나길 바랐지만…6명에 생명 주고 간 방사선사 5.

누나 생일엔 일어나길 바랐지만…6명에 생명 주고 간 방사선사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