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성한용 선임기자의 대선주자 탐구

UPDATE : 2011-09-02 15:10
정치인은 만인의 술안주다. 동시에 만인의 친구다. 사람들은 정치인을 싫어하지만 바로 그 정치인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표출한다. 대부분의 정치인은 흐릿한 이미지에 둘러싸여 있다. 사람들은 유명 정치인의 외모, 출신 지역, 학력, 경력 정도로 그 정치인에 대한 호불호를 결정한다. 그러다 보면 정치인의 실체는 좀처럼 알기가 어렵다. 2012년이 다가오면서 대선주자급 정치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은 갖춘 것일까? 또 하나의 이미지를 덧씌울지도 모른다는 위험을 무릅쓰고 유력한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몇몇 정치인에 대한 관찰을 시도해 보기로 했다.
1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