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행정·자치
국방·북한
외교
정치BAR
사회
사회일반
여성
노동
환경
장애인
인권·복지
의료·건강
미디어
궂긴소식
인사
엔지오
교육
종교
전국
전국일반
제주
호남
영남
충청
강원
수도권
경제
경제일반
금융·증권
산업·재계
자동차
부동산
쇼핑·소비자
IT
직장·취업
중기·스타트업
기업PR
글로벌워치
국제
국제일반
해외토픽
아시아·태평양
미국·중남미
유럽
중국
일본
중동·아프리카
국제기구·회의
국제경제
문화
문화일반
영화·애니
방송·연예
여행·여가
음악·공연·전시
학술
책&생각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해외리그
야구·MLB
골프
바둑
스포츠 특집
경기일정
경기결과
미래과학
미래
과학
기술
환경
시각
애니멀피플
야생동물
반려동물
농장동물
인간과동물
생태와진화
기후변화&
기후정책
기후행동
기후과학
기후적응
에너지와기후
기후와사회
휴심정
마음산책
조현이 만난 사람
휴심정 뉴스
오피니언
사설
칼럼
왜냐면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화보
한겨레TV
편성표
한겨레TV 소개
광고·후원 문의
전체 프로그램
뉴스서비스
많이본기사
날짜별한겨레
지난톱기사
디지털초판
RSS서비스
기사제보
기사투고
매거진
한겨레21
씨네21
이코노미인사이트
메뉴 아이콘
연재
기타서비스
로그인아이콘
회원가입
로그인
본문
[제주4·3] 동백에 묻다
UPDATE : 2023-09-25 22:10
구독
구독중
제주4.3특별법은 제주4.3을 ‘1947년 3월1일을 기점으로 1948년 4월3일 발생한 소요사태 및 1954년 9월21일까지 발생한 무력충돌과 진압과정에서 주민이 희생당한 사건’으로 무덤덤하게 정의한다. 하지만 당시 제주도 인구 10%에 이르는 2만5천~3만여명이 희생된 ‘한국 현대사의 비극’이었다. 그 상처는 현재진행형이다. <한겨레>가 2018년 70주년을 계기로 4·3의 현재적 의미를 되짚어봤다.
연재리스트
‘냉전 렌즈’ 낀 미국…4·3 시작과 끝 낱낱이 알고 있었다
“죽어도 돌아오지 말라”…4·3으로 제주 떠난 사람들
판결문 없는 4·3 군사재판…‘수형인 명부’ 인정여부가 쟁점
70년전 18살 제주 소녀 김평국 곁에는 변호사가 없었다
제주 흙이 피에 절어 시커멨어, 처형장 가던 내 나이 9살
1
2
3
4
사회 많이 보는 기사
1.
[영상] “대통령이 자꾸 거짓말”…수능 마친 고3도 서울 도심 ‘퇴진’ 집회에
2.
“동덕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폄훼 발언
3.
[포토] 나이·국경 없이…부산 해운대에 1000명이 모인 이유는?
4.
82살까지 살아도 65살부턴 골골…‘건강한 노화’는 꿈이런가
5.
“국민 요구 모두 거부하니”…서울 도심서 ‘윤 대통령 거부’ 행진·집회
한겨레와 친구하기
매일 아침, 매주 목요일 낮
뉴스의 홍수에서 당신을 구할 친절한 뉴스레터를 만나보세요
데일리
H:730
구독
위클리
h_weekly
구독
한겨레 공식 인스타그램
Follow @hanitweet
전체기사RSS
RSS페이지 목록
한겨레앱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행정·자치
국방·북한
외교
정치BAR
사회
사회일반
여성
노동
환경
장애인
인권·복지
의료·건강
미디어
궂긴소식
인사
엔지오
교육
종교
전국
전국일반
제주
호남
영남
충청
강원
수도권
경제
경제일반
금융·증권
산업·재계
자동차
부동산
쇼핑·소비자
IT
직장·취업
중기·스타트업
기업PR
글로벌워치
국제
국제일반
해외토픽
아시아·태평양
미국·중남미
유럽
중국
일본
중동·아프리카
국제기구·회의
국제경제
문화
문화일반
영화·애니
방송·연예
여행·여가
음악·공연·전시
학술
책&생각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해외리그
야구·MLB
골프
바둑
스포츠 특집
경기일정
경기결과
미래과학
미래
과학
기술
환경
시각
애니멀피플
야생동물
반려동물
농장동물
인간과동물
생태와진화
기후변화&
기후정책
기후행동
기후과학
기후적응
에너지와기후
기후와사회
휴심정
마음산책
조현이 만난 사람
휴심정 뉴스
오피니언
사설
칼럼
왜냐면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화보
한겨레TV
편성표
한겨레TV 소개
광고·후원 문의
전체 프로그램
뉴스서비스
많이본기사
날짜별한겨레
지난톱기사
디지털초판
RSS서비스
기사제보
기사투고
매거진
한겨레21
씨네21
이코노미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