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생물학자 이강운의 ‘24절기 생물 노트’

UPDATE : 2023-12-22 14:52
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 회장. 국립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 겸임교수. 저서로는 <한국의 나방 애벌레 도감(Caterpillars of Moths in Korea)>(2015.11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캐터필러>(2016.11 도서출판 홀로세)가 있다.
1

미래&과학 많이 보는 기사

점토를 초속 10m로 투척…시멘트 없이 3D 프린팅 건물 짓는다 1.

점토를 초속 10m로 투척…시멘트 없이 3D 프린팅 건물 짓는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6억년 전에 계획이 있었네 2.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6억년 전에 계획이 있었네

“기후위기에 원전? 비싸고 느린 ‘라라랜드’일 뿐” 3.

“기후위기에 원전? 비싸고 느린 ‘라라랜드’일 뿐”

근성장엔 무게보다 횟수…무엇보다 꾸준함이 최고 4.

근성장엔 무게보다 횟수…무엇보다 꾸준함이 최고

“인간의 자연수명은 38년”...DNA가 말했다 5.

“인간의 자연수명은 38년”...DNA가 말했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