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네그로 강과 아마존 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도시 마나우스의 항구 수위가 12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16일(현... 2023-10-17 14:44
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을 대리해 가해자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다 잇단 재판 불출석으로 유족이 소송에서 패소하게 한 권경애... 2023-10-17 14:28
서재철 위원ㅣ녹색연합 기후위기기록단 기후위기는 곧 생물다양성의 위기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 깨졌고, 기후위... 2023-10-17 14:00
2025년 도입을 앞둔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교육부는 17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교과용도서에 관... 2023-10-17 13:38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온라인 쇼핑몰 판매업자가 폭리를 취하기 위해 시중가... 2023-10-17 13:1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쌍방울 대북송금 대납’ 의혹과 ‘경기도청 법인카드 사적 유용 묵인’ 의혹 등 수사를 총괄하는 ... 2023-10-17 12:50
‘금방 돌아와 돈을 주겠다’며 교통카드를 충전한 뒤 도망가는 방식으로 700여만원을 챙긴 50대 남성의 ‘먹튀’ 수법을 경찰청... 2023-10-17 10:59
다음달 16일로 예정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아침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 시... 2023-10-17 10:56
검찰과 경찰의 파견 인력으로 내부 감사를 벌이기로 해 논란을 빚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외부 ... 2023-10-17 10:0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남군 구조물은 바른 자세로 경례하는 반면, 여군 구조... 2023-10-17 09:56
한진중공업 노동자 김주익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2003년 10월 이후 스무번의 가을을 채우는 동안 김주익의 죽음이 수면 위로 ... 2023-10-17 09:00
제가 2011년 크레인에서 내려왔던 것도 연대의 힘이었고, 노란봉투법도 시민들이 만든 법이잖아요. 하지만 정치권하고 기업인... 2023-10-17 09:00
기상청은 17일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안팎으로 낮은 기온을 보이며 곳곳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아침 날씨를 보였다... 2023-10-17 08:40
‘공무원에게 뇌물 수천만원을 줬다’고 제보했으나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며 제보자가 검사들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고위공직... 2023-10-17 07:0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정부가 2006년부터 18년째 연 3058명으로 묶여 있는 ... 2023-10-17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