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인기스타에서부터 다크호스까지 올 시즌을 빛낼 선수 10명을 뽑았습니다. 이들에 따라 올해 프로농구의 향방이 달라질 겁니다. 아울러 올해 우승팀도 꼽아봤습니다. 점프볼 하는 순간부터 10명의 스타들의 드리블을 주시해보세요. 글 서민교, 정지욱 <점프볼> 기자·사진 <점프볼> 제공 ◎ 김민수 ...
출장중에 다른 잡지 에디터들과 같이 한잔 하게 됐다. 30대 후반의 여자들이 모인 그 자리에서도 화제는 역시 ‘남자’다. 어쨌든 ‘외롭고’, ‘연애하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다는 그녀들의 고뇌를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일단 ‘괜찮은 남자가 없다’, 그리고 ‘어떤 남자가 나에게 맞는 남자인지 (이제)모르겠다’, 마지막...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경기를 지배한다.” 1990년대 농구 붐을 일으켰던 이노우에 다케히코 원작 <슬램덩크>에 등장하는 농구의 속설과도 같은 이 명대사는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이야기다. 높이를 추구하는 농구에서 센터의 존재는 팀의 운명을 좌우하는 잣대가 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