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잘못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공간 이름을 토닥토닥이라고 지었어요.”.전남 여수 미평동에 청소년 일시 쉼터 ‘토닥토... 2022-05-24 14:20
임신부와 가족들을 위한 태교 숲 프로그램과 기 살림 체조 등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기 위한 숲 프로그램이 ... 2022-05-23 15:15
“코로나19로 면회가 제한돼 조리원에 들어올 수 없는 가족들이 아기를 실시간 영상으로 보니까 아주 좋아해요” ‘전남도 공... 2022-05-22 14:27
1980년 5·18 때 시민군으로 활동하다가 5월28일 붙잡혀 군 영창으로 끌려갔던 이정모(1956~84) 열사는 고문 후유증에 시달... 2022-05-22 11:39
일제강점기 당시 비행기 기름 보급을 위한 유류고로 추정돼 온 인공 동굴 3곳이 26일부터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20일 광주학... 2022-05-20 11:01
“군대처럼 ‘봉 체조와 피티(육체훈련체조) 훈련을 시켰어요. ‘고교생 삼청교육대’도 운영한 것 아닌지, 진상이 밝혀지길 바랍... 2022-05-18 20:21
“짧은 시간이지만 소중한 인연이었어요.”18일 아침 광주 망월동 5·18구묘역에 있는 독일 기자 고 위르겐 힌츠페터 기념정원 ... 2022-05-18 18:00
“군인들 모습은 안 보였는데, 어디선가 총탄이 날아왔다.” 5·18 유공자 김태연(60·광주시)씨는 17일 <한겨레>와 한 ... 2022-05-17 18:41
1980년 5월21일 총에 맞고 광주기독병원으로 옮겨진 김형관(1959년생·방위병)씨의 주검 사진은 처참한 형상 때문에 5·18 사진... 2022-05-17 06:34
‘한 남자의 안부를 묻고, 찾습니다.’ 지난해 5월18일치 <한겨레> 8면엔 1980년 5월 대학에 들이닥친 공수부대... 2022-05-17 04:59
한 중학교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 42돌을 기념하기 위해 학교에서 국립5·18민주묘지까지 걷는 오월길 대행진 행사를 열었다... 2022-05-16 17:45
“주검들을 검안하러 전남도청 안으로 들어갔어요. 계엄사 요청이었습니다.”‘5·18 최후 저항거점’인 전남도청이 계엄군 손에 ... 2022-05-16 14:29
5·18 민주화운동 때 숨진 한 시민의 사인을 두고 진압군이 헬기에서 쏜 기관총탄 피격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당시 사체를... 2022-05-16 13:24
5·18민주화운동 당시 공수특전여단 소속 계엄군으로 광주에 갔던 한 남성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고백, 나는 광주에 있었습니... 2022-05-13 15:47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치권에서 들어주질 않았습니다. 지역 정치에 변화를 끌어내려 출마했습니다.”신상철 전남도의원(나주3... 2022-05-11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