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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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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해 보이는 믹스커피 한 잔 속에도 특별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과 그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가장 가까이서 듣겠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장현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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