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용역 30여명은 홍대입구 역에서 신총방향에 있는 두리반이라는 한 식당을 철거했다. 이 식당은 동교동 ‘마포 지구단위계획’ 철거지역에 있는 곳으로, 민간사업자가 철거를 진행하고 있다. 철거 피해자는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며, 인천작가회의 지회장이자 소설가인 유채림이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