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으로 사고력 기른다 한겨레교육이 초·중 대상 독서토론 강좌를 연다. 지식의 양을 늘리는 독서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 다시 읽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독서법을 알려주자는 취지의 강좌다. 논제를 정해 토론 활동을 한 뒤, 독후감을 쓰고 강사의 일대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진행하며, 문...
한국산업기술대는 2017학년도에 수시모집으로 925명, 정시모집으로 639명을 선발한다. 수시 일반전형에서는 가장 많은 인원인 309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60%+전공적성평가 40%를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성적만 보는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는 174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평가로 3배...
자유학기제를 위한 독서교육 분당 한겨레교육문화센터는 새달 15일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자유학기제를 알차게 보내는 독서교육’을 연다. (예비)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독서문화연구소와 함께 6주 동안 독서 포트폴리오 작성, 자기소개서 쓰기, 진로독서법, 독서 동...
최근 들어 교육청별로 특색사업이 활발하다. 지역 특색을 살리거나 교육감 공약에 따라 각양각색의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직접 실행하는 단위학교의 의지에 따라 실행의 차이는 있겠지만 교육청 차원에서 다양한 시도를 벌이는 것 자체는 바람직한 현상”이라는 반응이다. 울산시교육청은 2006년부터...
디베이트 코칭 전문과정 개설 한겨레교육이 디베이트 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디베이트의 핵심이론을 정확히 학습한 뒤, 수강생들이 직접 디베이트를 실습하도록 구성돼 있다. 각종 평가와 논술, 면접 등에 필요한 디베이트부터 시사·독서·역사 디베이트까지 배울 수 있다. 입문반과 심화반을 수료한 수강생은 자격...
얼마 전 구글의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로 인공지능 및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중이 쉽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무료 강연이 열리고 있다. 두산아트센터는 ‘두산인문극장 2016: 모험’이라는 이름의 무료 릴레이 강연을 열고 있다. 올해는 ‘모험’이라는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