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다. 처음부터 다시 차근차근 시작하자. 최근 미국 <뉴욕 타임스>가 기후변화에 새로 관심 갖게 된 독자들... 2021-01-08 19:03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여야 합의로 만들어졌다. 산재 사망자 유가족과 노동계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해 1~9월 산재 사망... 2021-01-08 19:00
소의 눈물을 처음 본 것은 내가 열여섯살 때였다. 대도시에서 작은 도농복합 해변도시로 이사한 뒤 두어 해를 살고 있던 중이... 2021-01-03 08:59
다니엘(23)은 1년8개월간 육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여름 전역한 청년이다. 한국인 어머니와 파키스탄 출신 귀화 한국인 아버지... 2021-01-02 17:31
2018년 12월 어느 날. <한겨레> 토요판팀은 새로운 연재 코너에 대한 회의를 하고 있었다. 재테크, 식물 가꾸... 2021-01-02 17:15
“성경의 말씀에서 가장 유익한 건 이것입니다, ‘가난한 이들이 늘 너희 곁에 있을지니’, 그들이 있기에 우린 언제나 자비로울... 2021-01-02 16:50
막내로 태어나 막내로 컸다. 무뚝뚝하고 엄한 건축설계사 아버지 밑에서 자란 삼남매 중 막내, 섬유미술 전공생 시절 작업실 ... 2021-01-02 16:28
아픈 몸들은 아프다. 질병이 주는 생물학적 고통뿐 아니라, 사회적 고통 때문이다. 몸이 아프던 초기에는 지금과 달리, 불행... 2021-01-02 15:16
“선생님, 시간이 너무 늦었죠? 왠지 오늘은 전화 드려도 될 것 같았어요.”몇해 전 복학생 형진(가명)이의 담임교사였던 12월3... 2021-01-02 14:29
남 잘난 것에 시기질투가 심하지 않고 분수도 제법 안다고 생각하는데, 잘난 것을 스스로 자랑하는 것을 보면 눈꼴이 시다. ... 2021-01-02 13:13
▶ 사주도 시대상을 반영한다. 옛날 사람들은 사주를 보러 가면 ‘언제 시험에 합격하나요’, ‘언제 취업하나요’ 같은 질문을 주... 2021-01-02 10:47
글을 쓰며 살고 있긴 하지만, 나는 치열하게 읽거나 즐기면서 읽는 다독가는 아니었다. 누군가 책에 모든 인생의 해답이 들어... 2021-01-02 10:06
“선생님, 코로나 검사를 차 안에서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때때로 방문해서 건강 관리를 돕고 있는 미연(가명)님께 연락... 2021-01-02 10:05
▶ 대학 입시를 한 달 앞두고 느닷없이 ‘뜻있는 인생’에 대한 갈망이 가슴속에서 걷잡을 수 없이 용솟음쳤다. 결국 평범한 세... 2021-01-02 09:02
1932년부터 1933년 사이, 당시 소련의 곡창지대 우크라이나 일대를 휩쓸어 수백만명을 굶어 죽게 했던 대기근, 통칭 홀로도모... 2021-01-01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