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은 어떻게 뇌를 망가뜨리는가최신 신경과학이 밝히는 괴롭힘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제니퍼 프레이저 지음, 정지호 옮김 ... 2023-04-07 05:00
한자의 풍경문자의 탄생과 변주에 담긴 예술과 상상력이승훈 지음 l 사계절 l 3만5000원최초의 한자 사전으로 꼽히는 <... 2023-04-07 05:00
헤이즐의 봄 여름 가을 겨울피비 월 지음, 신형건 옮김 l 보물창고 l 2만2000원가장 아름다운 여름날, 작은 마녀 헤이즐은 바... 2023-04-07 05:00
쿠바와 의생활쿠바에서 만난 생활의 치유력김해완 지음 l 북드라망 l 1만8000원소아청소년과 의사 수가 줄어 아이가 아프면 ... 2023-04-07 05:00
미래와 만날 준비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기술철학의 제안들손화철 지음 l 책숲(2021)나는 강연할 때 마지막 슬라이드에 이 두 ... 2023-04-07 05:00
강릉으로 이주한 건 바다 때문이었다. 송정해변을 찾은 나의 7살, 4살 아이들은 바다를 마주하고 세상없이 뛰어놀았다. 그 모... 2023-04-07 05:00
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지음, 이루카 옮김 l 아티초크 l 1만5500원“칠레의 다른 노벨상 시인 (네루다는 ... 2023-04-07 05:00
■ 동맹의 풍경: 주한미군이 불러온 파문과 균열에 대한 조감도 2007년부터 2년 동안 한국에 머물며 주한미군 문제에 관심을 ... 2023-04-06 19:36
■ 거인의 침묵커다란 나무가 조곤조곤 마을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무 옆에 공원이 만들어졌고 아이들이 미끄럼틀을 탔고 마을... 2023-04-06 19:36
■ 우리는 왜 숫자에 속을까숫자는 객관적이지만 잘못 해석하면 진실과 거리가 멀어지는 경우가 많다. 심리학자, 통계학자, 빅... 2023-04-06 19:36
■ 느티나무 수호대이주민들이 어울려 사는 대포읍. 마을 느티나무의 정령인 ‘느티 샘’이 아이들을 돌본다. 주민들 ... 2023-04-06 19:36
※노동자들의 권리 향상과 노동권 교육에 헌신해 온 법무법인 도담의 김민아 공인노무사가 12월7일 별세하셨습니다. 한겨레가 ... 2023-04-06 16:23
1970년 4월8일은 우리 건축 역사상 최악의 사건으로 기록된 날이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아직 잠자리에 있을 새벽 6시30분, 마... 2023-04-06 16:19
이스라엘 땅은 꽉 찬 소리였다.사진가 이정진(62)이 10여년 전 이스라엘 황야에서 포착한 철조망 덩어리들은 절규한다. 터진 ... 2023-04-06 16:07
지난 4일 숨진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의 장례식이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으로 거행된다.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는 6일 ... 2023-04-06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