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화재로 7명이 숨진 서울 종로구 관수동 고시원 건물은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의무 대상에서도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행법에 따라 연면적 600㎡ 이상 복합건축물은 건물주가 소방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할 의무가 있다. 불이 난 국일고시원 건물은 연면적이 614㎡지만, 1983년 사용승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