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 착륙, 반복.” 미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이라 할 태평양 연안 항구도시 시애틀 남쪽에 자리한 우주개발업체 블루 오리진. 무슨 깜짝쇼를 준비하고 있기나 한 듯, 건물 외벽엔 아무런 장식도 간판도 없다. 외벽을 장식한 파란색 페인트만이 뭔가 알아내려면 알아내라는 신호를 보내는 듯하다. 세계 최대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