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엘지(LG)전자가 태풍 ‘차바’로 피해를 본 지역에서 침수된 가전제품을 무상수리해주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6일부터 11일까지 울산과 창원 진해구 용원지역에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침수된 가전제품을 고치고 있다. 엘지전자 역시 울산과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엔지니어 40여명을 투입해 수해 주...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권 침해 소송에서 애플에 지면서 스마트폰 사업 악재가 계속되고 있다. 미국 워싱턴 연방순회항소법원은 7일(현지시각) 발표한 전원합의체 재심리에서 ‘밀어서 잠금해제’ 기능 등 애플의 스마트폰 관련 특허 3건을 삼성이 침해했다는 애플의 주장이 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지난 2월 3인 재...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 이상 연소 문제의 불길이 꺼지지 않고 있다. 미국 이동통신사들이 배터리를 바꾼 새 갤럭시노트7을 소비자들이 원하면 다른 스마트폰으로 교환해주기로 하면서, 갤럭시노트7 판매에 찬물을 끼얹은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를 바꾼 뒤에도 이상연소 문제가 계속 불거지면서 삼성전자가 ‘배...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16일 오후 2시께 부산 중구 광복로에서 3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을 연다”고 9일 밝혔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부산과 경남 마산 등지에서 일어난 민주화 시위로 박정희 유신정권의 종말을 앞당기는 계기가 됐다. 기념식에 앞서 15일 오후 2시께 부산 중구 영주동에 있는 부산민...
최근 5년간 공무원시험 응시 인원이 127만명에 달하고, 합격자의 평균 나이는 만 29살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김영진(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사혁신처에서 받은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합격자 통계 현황’을 보면, 최근 5년간 공무원시험 응시자는 모두 127만명으로 이 가운데 1만8510명이 ...
피스밀, 스트레처블, 커스터마이징…. 어느 나라 정부가 쓰는 말일까? 미국이나 영국 정부가 아니라 한국 정부가 최근 낸 보도자료에서 쓰고 있는 말들이다. 중앙행정기관들이 어지간해선 그 뜻을 가늠하기도 어려운 외래어를 남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승래 더민주 의원(대전 유성 갑)은 9일 국립국어원의 ...
지난 달 12일 사상 최악의 규모 5.8 경북 경주 지진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19일 민방위 날에 전국적으로 지진대피훈련이 실시된다. 국민안전처는 19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전국적 지진 상황을 가정한 지진대피훈련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어린이집과...
재건축 아파트값이 초강세를 보이면서 서울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이 처음으로 4천만원을 넘어섰다. 개포동 주공1단지의 가격은 3.3㎡당 8천만원에 달했고, 재건축과 일반 아파트 간의 가격 차이도 크게 벌어졌다. 9일 부동산114 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 7일 기준 강남 3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은 ...
전통시장들이 이달 말까지 열리는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다양한 부대 행사와 할인 혜택 등을 내세워 참여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은 전국 전통시장 400여곳이 10월31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참여 시장은 지난해에 견줘 2배가량 늘었다. 전국 광역시·도별 1...
한강공원 일대에서 가장 자주 일어나는 사고 유형은 자전거 관련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검 인양과 투신이 뒤를 이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에서 받은 2012년부터 지난 7월까지 한강공원, 운동장 등에서 발생한 사고 현황 자료를 보면, 전체 1959건 중 자전거 사고가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