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S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세요. 검색창에 ‘에스레터’를 쳐보세요.“항공기 편대를 2배로 확대한다. 스웨덴 4대, 크로아티... 2023-06-25 08:00
러시아군 지도부를 응징하려고 모스크바로 진격하겠다던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용병 집단 바그너(와그너) 그룹이 모스크바 진... 2023-06-25 06:09
무장 반란을 일으킨 용병 집단 와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자신이 이끌던 용병을 향해 모스크바로의 행진을 ... 2023-06-25 03:37
용병 집단 바그너(와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주도한 무장 반란으로 모스크바에서 500㎞ 떨어진 보르네시에서 ... 2023-06-24 21:28
서방에서 기대했던 반푸틴 봉기의 시작인가? 아니면, 불만에 찬 용병 지도자가 일으킨 찻잔 속의 태풍인가?우크라이나 전쟁에... 2023-06-24 19:21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이 중국 우한 실험실이라는 가설을 두고 “직접적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적은 미국 정보기관 보고서... 2023-06-24 18:06
용병 집단 바그너(와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무장 반란 사태에 대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즉각 ... 2023-06-24 16:45
우크라이나 전쟁 수행 방식을 놓고 러시아군 지도부와 마찰을 빚어온 용병 집단 바그너(와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 2023-06-24 16:14
러시아 용병 기업인 바그너(와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24일(현지시간) 로스토프나도누 지역의 남부 군 사령부... 2023-06-24 15:27
“정말 나쁜 영화에 갇힌 기분입니다.”대서양 타이타닉호 관광용 잠수정 ‘타이탄’에 탑승했다 숨진 이들의 유족들이 기적이 일... 2023-06-23 18:34
미국 텍사스와 콜로라도 등에 강력한 토네이도와 함께 최대 지름 10㎝에 육박하는 큰 우박이 쏟아지면서 최소 4명이 숨졌다.2... 2023-06-23 16:54
미국과 인도가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국방과 기술 분야의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중국의 경제적·군사적 ... 2023-06-23 15:25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중국에게 무력으로 대만 상황을 변화시키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최근 중국 정부와 협의에서도 같... 2023-06-23 14:56
미국·중국·일본·인도·우크라이나 등의 안보 담당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조만간 덴마크에서 전쟁이 장가화되고 있는 우크라이... 2023-06-23 14:46
러시아를 상대로 ‘대반격’에 나선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와 남부 헤르손주를 잇는 다리를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러시아에서... 2023-06-23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