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풍경에서 우리 눈을 사로잡는 것은 사람이나 건물이 아니라 광고판이다. 명품 가방을 든 광고판 속의 모델은 취미의 ... 2009-07-01 17:46
“해직기자가 무슨 뜻인가요?” 몇해 전 미국의 한 저널리즘스쿨에 연수를 온 여러 나라 언론인들에게 ‘한겨레신문의 탄생과... 2009-06-30 21:24
몇 년 전 봉준호 감독은 정치적 독재의 그늘 속에서 진행된 경제적 근대화가 지방 소도시를 쓸어가는 순간을 <살인의 추... 2009-06-30 21:21
군 자원입대자 감소에 고민하던 미국 육군은 2001년 야심찬 텔레비전 모병 광고를 내놓았다. 사막을 질주하는 한 병사가 나와... 2009-06-30 21:19
안경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어제 ‘결국’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임기를 넉 달 가까이 남겨놓은 채 사임... 2009-06-30 21:17
대한민국의 2009년은 지난 수십년 동안 독재와 권위주의에 맞서 지켜온 민주언론을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징후들이 급격하게 ... 2009-06-30 21:15
학교나 직장에서 체육대회를 열면 빠지지 않는 종목으로 달리기나 줄다리기가 있다. 달리기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이어달리기인 듯하다. 이어달리기는 달리는 이들이 바뀜에 따라 앞서거니 뒤서거니 ... 2009-06-30 18:33
친구의 딸을 모델로 찍은 사진이다. 능숙한 연출로 여러 장면을 찍었다. 첫인상은 영화배우로 느껴졌다. 자기 말로 배우가 되... 2009-06-30 18:32
지난 26일, 자신은 서민을 위한 행보를 했건만 국민들이 그 진정성을 몰라줘 답답하다는 엠비(MB)의 먹먹한 심정이 보도되자... 2009-06-29 20:55
아이를 낳아라, 제발 낳아라 하지만 정작 아이를 낳아주어야 할 세대는 꿈쩍도 안 한다. 지자체마다 이런저런 도움을 주겠다... 2009-06-29 20:53
삼정 문란이 극에 달했던 조선시대 후기에도 가난한 백성을 생각하는 수령이 간혹 있었던 모양이다. 당시 부농들은 가을걷이 ... 2009-06-29 20:52
내수사의 주거이(注巨伊)가 죄를 짓고 회령 관아로 가게 되었다. 어미가 임금께 글을 올렸다. ‘외아들로 형제가 없습니다. 그 고을에 곡식을 바칠 테니 풀어주셔서 이 늙은 여인을 봉양케 해주소서’ 하니 중종 ... 2009-06-29 20:49
4·29 재보궐선거가 끝난 지 꼭 두 달이다. 일주일만 뉴스를 안 봐도 다른 세상에 온 듯 멀미하는 게 한국 사회라지만, 그때... 2009-06-29 20:47
중국의 부동산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정부가 내놓은 수치를 보면 특히 그렇다. 부동산과... 2009-06-29 20:45
“왜 마르크스주의의 지도적 지위를 유지해야 하는가?” “마르크스주의는 우리 역사와 인민의 선택이다. 마르크스주의가 없... 2009-06-28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