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소련이 처음으로 인공위성 스푸트니크호를 발사, 우주시대 개막을 선언한 지 오는 4일로 5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미국이 우주경쟁에서 아시아 국가들에게 '제2의 스푸트니크 충격'을 맞을 수 있다고 미 과학자들이 30일 경고하고 나섰다. 일부 미국 과학자들은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국가들이 설...
1957년 10월4일 구 소련이 쏘아 올린 인류 최초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가 무사히 지구 궤도에 진입하자 전 세계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러시아어로 '동반자'라는 이름의 이 인공위성이 우주로 날아간 지 꼭 50년이 지났다. 그동안 세계 각국은 과학 기술의 발달과 함께 달에 인간을 보냈고 우주정거장...
한국의 DMB방송과 유사한 모바일 방송으로 일본에는 '원세그 방송'이라는 것이 있다. 한국의 DMB방송은 크게 위성DMB와 지상파DMB로 나눌 수 있다. 위성DMB는 현재 SK텔레콤에서 일본의 원천기술을 이용하여 세계최초로 상업서비스를 개시한 모바일 방송으로 100만여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유료방송이...
파스는 소염과 진통 효과가 있는 약물을 피부에 붙일 수 있도록 가제에 발라 만든 제품으로 주성분은 살리실산메틸이다. 살리실산메틸은 시원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민트껌이나 사탕 재료로도 많이 사용된다. 그밖에도 살리실산글리콜, 멘톨, 초산토코페롤, 캅사이신, 캄파 등이 첨가된다. 이들은 대체로 신경 말단에 작...
종이는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를 죽처럼 만들었다가 압착 가공해 만든다. 사슬 모양의 셀룰로오스가 40여개 모인 것을 미셸, 다시 미셸 여러 개가 모인 것을 마이크로피브릴이라 한다. 그리고 마이크로피브릴이 반데르발스힘으로 여러 개 모여 결합한 것이 종이다. 종이 조직은 촘촘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눈에 보이...
우주에 다녀온 박테리아는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고 독성이 훨씬 강해진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전염성질환센터의 셰릴 니커슨 교수 등 연구진은 우주왕복선 에스티에스(STS) 115편에 실려 지구를 떠났다가 12일 만에 돌아온 살모넬라균의 독성이 지구에 남아있던 같은 종의 균보다 훨씬 강해 생쥐를 3배나 빠른 속도...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민 생활과학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대회 종목은 생활 속 과학 체험담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응모하는 ‘생활과학 유시시 공모전’, 주부들의 과학 상식을 겨루는 ‘주부 과학퀴즈 골든벨’, 그리고 3인 이상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과학 10종 경기’ 등 3종목...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암연구센터의 라자 타리 박사팀은 한번 담배를 피웠던 사람은 금연한지 수십년이 지나도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흡연자만큼 높다는 연구 결과를 온라인 생명과학저널 ‘BMC 게노믹스’ 8월 29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담배를 피우지 않은 4명과 30년 이상 하루 한갑씩 꾸준히 담배를 피운 8명, ...
아일랜드 의료장비 제조업체 크로스폰사는 HP사의 잉크젯 카트리지 프린터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응용해 피부조직을 뚫고 여러 약품을 투여할 수 있는 패치를 개발할 예정이다. 피부를 뚫는 작은 패치는 피부 속으로 약품이 다르게 투여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할 수 있는 9만개의 초소형 바늘을 내장한다. 이 장치는 주사 ...
중국과학원 산하 쯔진산(紫金山) 천문대가 최근 태양 주위를 도는 새로운 혜성을 발견해 국제 공인을 받았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국제소행성센터의 공인으로 'P/2007S1'이라는 기호를 얻은 새 혜성은 쯔진산 천문대 연구팀이 장쑤(江蘇)성의 한 관측소에서 고래자리 부근 천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