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을 지낸 이해삼(50)씨가 지난 21일 밤 11시35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 강변북로에 세워진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경찰이 22일 밝혔다. 성동경찰서 관계자는 “이씨의 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고 지나가던 차가 이를 보고 신고했다. 사고가 사망에 이를 정도로 큰 규모가 아니기 때문에 ...
육류 수입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뇌물)로 경찰 수사를 받다 국외로 달아난 윤아무개(58) 전 서울 용산세무서장이 현지에서 체포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와 공조해 지난 19일 타이에서 윤씨를 체포했으며, 오는 25일 국내로 송환할 예정이...
중앙대학교(총장 이용구)가 국내 최초로 독일유럽연구센터(DAAD)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연구센터는 독일 외무부 독일학술교류처의 예산 지원을 받는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권위를 인정 받는 곳이다. 미국 중심 연구 관행이 정착된 국내 학계에 변화를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중앙대는 독일유럽연구센터가 독...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 수사를 경찰 지휘부가 부당하게 방해했다고 폭로한 권은희 전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등에 대해 경찰이 자체 감찰을 시작했다. 이에 반해 국정원 사건의 핵심 인물에 대해선 수사 착수 4개월이 넘도록 이름조차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수사는 부실하게 하면서 내부 단속은 신속하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22일 공공·민간 부문 근로자의 정년을 60살로 의무화하고, 이를 201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내용의 이른바 ‘정년 60살 보장법’에 사실상 합의했다. 환노위 여야 의원들은 이날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된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세균성 질병을 치료할 때 광범위하게 처방되는 항생제가 오히려 장내 유익균을 죽여 장염을 발생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항생제를 사용할 때 좀더 신중해야 함을 알려주는 연구 결과다. 김유선 서울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전국 17개 대학병원과 대한장연구학회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 공동으로 대규모 ...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23일 오후 1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대장의 혹을 어떻게 할 것인가’ ‘과민성 장 증후군이란?’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연다. 강의는 소화기내과 최규용 교수가 대장 혹에 대해 강연하고, 소화기내과 김상우 교수가 과민성 장 증후군에 대해 강의한다. (02)2258-2041. ■ 서울대병원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