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에 가장 먼저 사회생활을 시작해, 가장 먼저 은퇴(?)한 친구가 있다. 20대 초반 에 회사에 취직해 맥주를 사주던 친구는, 이른 나이에 경험한 조직의 부조리에 몸부림쳤다. 부당함에 대항하다 잘리기도 하고, 자기가 못 견뎌 사표 던지기를 몇 번. 어느 날 돌연 공식적인 조직생활에서 은퇴, 한 달에 100만원만 ...
기사를 본 독자들은 ‘도대체 왜?’라는 강한 의문을 느끼셨겠죠. 아무리 가 젊고 활기찬 삶을 지향한다고 해도 마흔 줄의 팀장이 직접 나서서 디제잉이라니? 이게 웬 무리수냐! 버럭 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무리수 맞습니다. 출입을 거부당할까 클럽 근처에도 안 가는 제가, 체형도 갈수록 ‘마담 사이즈’를 향해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