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은 직장에서 후배들의 귀감이 되어야 한다? 언뜻 들으면 일리있는 말이지만, ‘국영수를 중심으로 교과서에 충실하면 서울대 갈 수 있다’는 말씀처럼 헛웃음만 나온다. 회사는 결국 일하는 ‘인간’들이 모인 곳이다. 자기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선배에게 은혜를 갚으려 하고, 괴롭히는 이에게는 술자리 뒷담화로라...
◎ 우리테마투어가 8월28일 동해 추암 해변에서 열리는 ‘누드사진 촬영대회’를 체험한 뒤 수려한 동해 무릉계곡을 탐방하는 무박2일짜리 여행상품을 내놨다. 누드사진 촬영대회는 28일 새벽 4시~오전 11시 추암 해변에서 진행되며 이번 여행상품 참가자는 카메라만 지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7일(토) 밤 11시 서...
여름내 젖어 지내셨지요? 눅눅하고 우울한 여름이 끝나지 않을 것 같더니 어느 순간 뽀송뽀송한 바람결이 느껴집니다. 짙푸른 하늘이 온 나라에 골고루 드리웠습니다. 가을은 바람의 철. 온 하늘을 바람이 지배한 듯, 흰구름도 먹구름도 이리저리 밀려 흩어지고 뭉치며 떠돕니다. 얼마 전 영월에 다녀왔습니다. 구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