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안 모던 댄스 ‘토데스’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공연전문극장 워커힐 씨어터에서 12일, 최초로 내한공연한다. ‘토데스’는 러시아 출신 여성 안무가 겸 프로듀서 앨라 두호바가 1986년 구성한 무용단의 이름이자 작품명이다. 토데스의 무용수들은 마이클 잭슨, 머라이어 캐리, 리키 마틴 등의 공연 무대에 함께 오...
◎ 롯데월드는 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달간 경찰·군인·소방관 등 보훈 가족들에게 자유이용권을 50% 할인(주말 40%)해준다. 공무원증·보훈증을 제시하면 동반 3인까지 할인된다.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가든스테이지에선 입장객 대상 ‘롯데월드 관련 퀴즈왕대회’가 열린다. (02)411-2000. ◎ 횡성 현대성우리조...
나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피운 적도 없다. 하지만 가끔은 오래 피우다 끊었던 것처럼 담배가 못 견디게 그립다. 간결한 피아노를 이끌며 시작되는 란의 애상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담배 피는 여자’를 듣고 있으면 한 여자가 피어오른다.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 그렇게라...
“어쩌다가 이따위 팀의 팬이 돼가지고 ….” 탄식이 샌다. 오늘로써 3연패. 새로울 것 없는 자책이다. 이 자조의 레퍼토리는 올 시즌 이놈의 팀이 기록한 연패의 횟수만큼 반복했으니까. 실력도 안 돼, 투지도 없어. 심지어 지는 게 당연하다는 듯한 얼굴들을 하고 있는 이 꼴찌 언저리의 구단을, 왜 나는 멀리하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