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사시던 고향 집에 좀도둑이 든 적이 있었다. 도둑의 간이 작은 탓인지 사라진 물건이라곤 부엌 한 귀퉁이에 쌓아놓은 복숭아통조림과 라면 몇 봉지가 전부였다. 이웃들도 낡은 손수레나 호미... 2010-08-25 17:56
“누구나 직관적으로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헬로 키티 캐릭터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친근하기도 하... 2010-08-25 17:49
앙드레 셰니에 | 18세기 프랑스 시인.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시로 낭만주의를 예견했다. 입헌 군주제를 강력히 옹호한 셰니에... 2010-08-25 17:42
부채는 이집트 시대부터 한여름 바람을 일으켰던 아주 오래된 사물이다. 조선의 왕은 한여름이면 도화서 화원들에게 부채에 ... 2010-08-25 17:33
오픈하는 레스토랑마다 인파를 몰고 다니고,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며, 밀물같이 밀려드는 방송·광고 촬영 요청에 ... 2010-08-18 22:11
희한하다. 내가 만났던 요리사들은 대부분 키가 180㎝가 넘었다. 키 큰 남자를 가까이에서 보기란 하늘에 별 따기만큼 어려운... 2010-08-18 22:09
◎ 제주신라호텔은 제주의 달빛과 아름다운 조명 아래서 밤 12시까지 낭만적인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문라이트 스위밍 패키지’를 9월30일까지 선보인다. 야외 수영장 무료 이용,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무료 이용, ... 2010-08-18 22:07
커피 하면 아직도 인스턴트 커피에 커피크림 듬뿍, 설탕 듬뿍 넣어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는, 소위 자판기 커피가 대세이긴 ... 2010-08-18 22:01
‘도시 속의 숨쉬는 오아시스.’ 캐나다 밴쿠버 다운타운 서쪽에 위치한 그랜빌 섬은 이렇게 불린다. 태평양이 밴쿠버를 파고... 2010-08-18 21:50
서점에 가면 카메라 관련 서적이 수십 종 진열되어 있다. 카메라 기술서부터 사진 에세이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본격적인 촬... 2010-08-18 21:44
큰 바다로 나오자 쾌속의 여객선이 가뭇없이 흔들린다. 새벽잠을 설치고 승선한 여객들. 여객들 대다수는 깊은 잠에 빠졌다. ... 2010-08-18 21:47
나는 여행 떠날 때 영수증을 붙일 공책을 하나 가져갑니다. 차표를 끊거나,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입장권을 사거나,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 먹어도 꼭 영수증을 받아 챙깁니다. 그리고 저녁에 숙소에 돌... 2010-08-18 21:45
그동안 ‘몹쓸 아빠’(?)들은 많았다. 등에 아이를 매달고 축구게임에 푹 빠진 아빠나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찍기 위해 아이를 ... 2010-08-18 21:41
‘봄내’ 춘천, 북한강·소양강·공지천이 만나 이룬 의암호 너른 호수를 낀 도시다. 수도권에 접한데다 경관 좋고 볼거리 많아 ... 2010-08-18 21:38
남자의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장소 두 곳은? 목욕탕과 대형할인마트다. 아내에게 ‘대접’받으려면 무조건 기다리고 참아야 한다... 2010-08-18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