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복귀다. 하여 오늘은 그간 메일함에 수북이 쌓인 각종 시사민원 중 개별 사안으로서의 시의성은 좀 처진다만 지난 2년... 2010-01-20 20:37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날 밤은 시체가 천천히 썩는 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마초들에게 지난해 초식남 열풍은 ‘이 뭥미?’였다. 얼굴부터 두뇌까지 ‘설계 잘된’ 마흔 살 건축가가 연애와 결혼에 관심... 2010-01-20 20:32
저물녘 전남 진도읍내 시장, 어느 골목쯤이었을까. 문득 시간이 멈춘 것 같은 풍경과 맞닥뜨렸다. 진열장이 텅 빈 낡은 담배... 2010-01-20 20:24
남자들은 가을을 탄다. 그리고 야구팬들도 가을을 탄다. 선선해진 바람은, 정규시즌의 끝이 코앞에 다가와 있다는 사실을 고통스레 상기시키기 때문이다. 남자이자 야구팬인 나는 지난 시즌, 달력이 9월로 바뀌... 2010-01-20 20:23
스무명에 가까운 게스트가 삼열 횡대로 앉아 쉬지 않고 떠드는 토크쇼 형태가 이제는 익숙하다. 외국인 미녀들이 줄 맞춰 앉... 2010-01-20 19:34
◎ 에버랜드는 60년 만의 ‘흰호랑이해’를 맞아 ‘경인년 백호 이벤트’를 벌인다.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의 ‘백호 변신 대작전’ 온라인 게임을 통해 100명에게 자유이용권을 주고, 1월 말까지 에버랜... 2010-01-20 19:29
요즘 좋아하는 스타가 누구냐구요? 당연히 2PM의 옥택연이죠. 나이 엇비슷한 조카까지 있어 티브이에 나온 그를 보며 ‘누나’... 2010-01-20 19:27
마크 웹 감독, 조지프 고든-레빗·조이 데샤넬 주연(21일 개봉) 사실 예쁜녀가 보통남(또는 멋진남이 보통녀) 갖고 노는 구도... 2010-01-20 19:23
1 아이쿠, 하이쿠! 눈송이 하나 떨어지네, 어, 다시 올라가네, ㅅㅂ 담뱃재 충청북도 청주시의 고등학생 이아무... 2010-01-20 19:16
1.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안도 다다오 지음, 안그라픽스 펴냄) 일본 홋카이도 출장을 준비하다가 토마무 리조트 ... 2010-01-20 19:11
Q ‘엄친딸’급인 아는 언니는, 고시를 준비중인 남편을 도서관 보내 공부시키고 본인이 대신 학교 출석해서 수업 듣고 리포... 2010-01-13 23:21
작년 이맘때의 심정은 집 앞 텃밭에 취미 삼아 농사를 지어 볼 요량으로 도라지 씨앗을 뿌렸더니만 그게 알고 보니 산삼의 종자였던지라, 얼떨결에 “심봤다!”를 외치게 된 농부의 마음과 같았다. 소속팀인 장기... 2010-01-13 23:15
위로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불행히도, 진심만으로는 부족하다. 실연의 가시밭길을 맨발로 헤쳐나가느라 피 칠갑이 된 당신에게 신혼의 단꿈에 빠진 친구가 “네 마음 안다”고 백번 말해도 소용없다. 자꾸 입사시... 2010-01-13 23:14
<공부의 신>, <제중원>, <파스타>, <별을 따다줘>, <추노> 등 다섯 편의 드라마가 지난주 ... 2010-01-13 23:09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깜깜한 지방도로를 달리는 차 안에 잔잔한 동요가 울려 퍼... 2010-01-13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