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BO리그 골든글러브 후보가 29일 확정됐다. 올해 골든글러브 후보는 총 81명이며, 포지션별로 10명만이 수상의 영예를 ... 2023-11-29 16:32
고우석(25·LG 트윈스)의 미국 무대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엘지 구단의 요청에 따라 고우... 2023-11-28 15:33
안우진(25·키움 히어로즈)이 12월18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히어로즈 구단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 2023-11-28 14:37
안치홍을 보낸 롯데 자이언츠의 선택은 ‘선수’가 아니었다. 롯데 구단은 2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프리에이전트(FA) 안치... 2023-11-27 19:34
2023년 프로야구에서 가장 빛난 별은 이견 없이 에릭 페디(30·NC 다이노스)였다.페디는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2023-11-27 15:48
한국 야구의 차세대 에이스 문동주(19·한화 이글스)가 생애 단 한 번뿐인 올해의 신인상을 거머쥐며 최고의 신인으로 거듭났... 2023-11-27 15:25
빠른 속구를 무기로 한국 야구 차세대 에이스로 거듭난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올해 신인상을 거머쥘 수 있을까.한국야구위원... 2023-11-24 16:16
인천 야구에 다섯 차례 우승을 안겨준 ‘짐승’이 대전으로 향한다.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된 에스에스지(SSG) ... 2023-11-24 15:29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가 구단에 이를 숨기기까지 한 내야수 배영빈(23)이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1년 실격과 사회봉사활... 2023-11-23 16:51
야구판에 ‘김강민’ 소용돌이가 몰아쳤다. 22일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가 에스에스지(SSG) 랜더스 김강민(41)을 4... 2023-11-23 15:33
케이시 켈리가 내년에도 엘지(LG) 트윈스와 동행하기로 했다. 엘지는 23일 외국인 투수 켈리와 계약금 40만달러, 연봉 80만달... 2023-11-23 11:30
에스에스지(SSG)의 대어급 베테랑인 최주환과 김강민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키움과 한화로 이적하게 됐다. 케이티(KT)는 삼... 2023-11-22 16:43
허구연 현 KBO 총재가 연임에 성공해 2026년까지 KBO를 이끌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허구연 현 총재를 제25대 K... 2023-11-22 16:30
에프에이(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KBO대표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삼성 라이온즈를 택했다.삼성은 22일 김재윤과 4년간 ... 2023-11-22 10:43
이숭용 신임 에스에스지(SSG) 랜더스 감독이 성적과 젊은 선수 육성을 통한 세대교체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에스에... 2023-11-21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