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의 청와대 상납’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향후 검찰 수사로 밝혀질 돈의 사용처... 2017-11-03 00:34
검찰이 2013년 국정원의 대선개입 수사·재판 방해 의혹과 관련해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등 현직 검사 3명과 서천호 전 국정원 2차장 등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2017-11-03 00:34
검찰의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수사를 방해한 의혹과 관련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가정보원 소속 변호사가 강릉에서도 투신 자살을 시도했다 구조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속초해경의 말을 종합하면,... 2017-11-02 15:12
3년 전께 일이다. ㄱ검사와 법조 출입 기자 몇몇이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우리 사회의 표현의 자유 위축 문제에 대해 얘기를 ... 2017-11-02 14:38
청와대 ‘문고리 3인방’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가정보원장의 특별활동비를 상납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사실... 2017-11-02 11:41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문고리 권력 3인방’ 가운데 2명인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에 ... 2017-11-02 10:55
2013년 국가정보원 파견 당시 대선개입 사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이제영 부장검사가 동료 검사들에게 구명 ... 2017-11-02 04:59
검찰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재임 당시 국가정보원 국익정보국에 먼저 ‘직보’를 요구한 정황을 확인하고, 이르면 다음주 우 전 수석을 소환해 조사할 전망이다. 당시 추명호 국익정보국장은 이석수 특별... 2017-11-02 04:59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와 박 전 대통령 측근들이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쌈짓돈’처럼 불법으로 마구 사용했던 정황... 2017-11-01 17:40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수십억원을 상납받은 혐의로 체포된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이 개인적으... 2017-11-01 16:26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이재만·안봉근 전 비서관들에게 상납된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옷값으로 쓰... 2017-11-01 10:50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등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에 파견됐던 검사들이 원세훈 전 국정원장... 2017-11-01 05:00
안봉근(51)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51) 전 총무비서관의 체포로 신호탄을 쏜 검찰의 이번 수사는 ‘국가정보원... 2017-10-31 22:09
2013년 검찰의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 수사를 방해한 의혹 등과 관련해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았던 국정원 소속 변호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경위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31일 춘천경찰서는 전... 2017-10-31 21:03
박근혜 정부 청와대의 ‘문고리 3인방’으로 꼽히는 이재만·안봉근 전 비서관이 청와대 재직 시절 국가정보원에서 뇌물을 받... 2017-10-31 19:24
![[단독] ‘댓글수사 방해’ 검사, 국정원 직원 자살 전 수차례 통화](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7/1101/00504006_20171101.JPG "[단독] ‘댓글수사 방해’ 검사, 국정원 직원 자살 전 수차례 통화")
![[단독] 국정원 파견검사들 ‘원세훈 녹취록’도 조작했다](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7/1031/00504419_20171031.JPG "[단독] 국정원 파견검사들 ‘원세훈 녹취록’도 조작했다")
![[단독] 조윤선·현기환도 국정원서 매달 500만원씩 받았다](http://img.hani.co.kr/imgdb/resize/2017/1031/53_1509455813_00504122_20171031.JPG "[단독] 조윤선·현기환도 국정원서 매달 500만원씩 받았다")
![[단독] 박영선·양정철 떠본 뒤…‘장제원 비서실장’ 유력 검토](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0417/20240417503396.jpg "[단독] 박영선·양정철 떠본 뒤…‘장제원 비서실장’ 유력 검토")
![“김건희·채 상병 특검...국민의 명령이다” [막전막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0417/20240417503529.jpg "“김건희·채 상병 특검...국민의 명령이다” [막전막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