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에서 일부 광역단체의 후보 경선 방식을 ‘100% 여론조사’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새누리당에서 ‘게임의 룰... 2014-03-07 20:28
청와대 비서관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지방의원 출마 신청자들의 면접에 참가한 사실이 드러났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임종훈 민원비서관이 최근 수원시 정 선거구(영통구)의 경기도의원·수원시의원 선거에... 2014-03-07 19:02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새 안전행정부 장관으로 강병규 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을 내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 2014-03-07 10:55
청와대 현직 비서관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지방의원 출마 신청자들의 면접에 참가한 사실이 드러나, 선거관리위... 2014-03-07 07:53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민주당 후보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보다 남성유권자로부터 0.7%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 2014-03-06 23:31
3선 도전이 예측됐던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면서 지방선거 90여일을 앞두고 경기 교육감 선거가 ... 2014-03-06 22:18
경남의 노동계와 진보 정당들이 6·4 지방선거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단일 후보를 내세우기로 했다. 김재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남지역본부장과 강병기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위원장, 박선희 ... 2014-03-06 21:59
정몽준, 이기면 대권 1순위 “크게 지면 미래도모 힘들어” 남경필에게도 기회이자 위기 박원순 ‘여의도 정치와 거리’ 재선 ... 2014-03-06 20:37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이 기초연금 등 복지 문제에 민감한 ‘어르신표’ 공략에 집중할 모양새다. 새누리당은 6일 ... 2014-03-06 20:37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을 준비해온 남경필 의원이 경기지사 선거 출마로 방향을 바꾸면서 5월15일에 열리는 여당 원내대표 경선 판도도 변화하고 있다. 당 일각에선 충청권 출신 중진인 ‘이완구 의원 추대론’이 ... 2014-03-06 20:35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박근혜 대통령이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앞둔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 장관에게 “잘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은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라고 유권해석을 내렸다. 유 전 장관이 전날 출마 ... 2014-03-06 18:22
새누리당 소속 김관용(72) 경북지사가 6일 오전 경북 영천시 청통면 복지회관에서 “경북지사 3선에 도선하겠다”며 출마 선언을 했다. 그는 “경북호는 중단 없이 달려야만 한다. 경륜과 강한 리더십으로 더 크... 2014-03-06 15:16
“우정은 남겨둡시다. 그걸 위해서도 김성식은 그냥 김성식으로 살게 놔두세요.” 안철수 의원과 최근 결별한 김성식 전 의원... 2014-03-06 14:15
6·4 지방선거에 출마하거나 선거운동원·참관인 등으로 나서려는 공직자는 6일 자정까지 사직해야 한다. 최근 집중적으로 몰린 정치인·정치지망생들의 출판기념회도 6일부터 금지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 2014-03-05 21:50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친박근혜(친박)계 핵심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5일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 개입성 발언’을 공개... 2014-03-05 21:42
![[단독] 청와대 비서관이 새누리당 지방선거 출마자들 면접](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4/0307/00498706201_20140307.JPG "[단독] 청와대 비서관이 새누리당 지방선거 출마자들 면접")
![[단독] 국힘, ‘한동훈 명의’ 윤 부부 비난 게시물 당무감사 안 한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113/20241113502956.jpg "[단독] 국힘, ‘한동훈 명의’ 윤 부부 비난 게시물 당무감사 안 한다")
![“김 여사, 유배 가고 특검도 받아야 분노한 민심 누그러져” [막전막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113/20241113503713.jpg "“김 여사, 유배 가고 특검도 받아야 분노한 민심 누그러져” [막전막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