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이틀째인 7일(현지시각) 양국은 무역구제, 정부조달, 상품무역, 농업, 섬유 등 17개 분야에서 협상을 벌였다. 특히 양국은 무역구제 분야를 놓고 협상전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여 지난 2차 협상때 파행을 몰고온 의약품 분야처럼 무역구제 분야가 3차 협상의 최대 쟁점이 될 전망...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3차 협상이 공식 개시 첫날인 6일 의약품 및 무역구제를 둘러싼 이견 때문에 결렬 위기에 처했다. 이날 열린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회의에서 미국측 협상단은 의약품 건강보험 선별등재(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다가 자리를 박차고 협상장을 나간 것으로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3차 본협상이 6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시애틀에서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김종훈 우리측 수석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국측 수석대표를 비롯한 양국 협상단은 협상에 앞서 교환한 상품무역.농산물 개방안과 금융.서비스 개방유보안 등을 토대로 협상을 벌인다. 이날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3차 협상이 6일(현지시각) 오전 시애틀 시내 역사산업박물관(MOHI)에서 양측 수석대표와 협상 분과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회의를 열고 공식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사진 촬영을 위해 잠시 언론에 공개된 회의장에서 김종훈 우리측 수석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측 수석대표, 19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3차 협상이 진행중인 시애틀 도심 웨스트레이크센터 주변에서 6일(현지시각) 낮 양국의 노동, 인권, 환경 등 진보단체 회원 500여명이 한미 FTA에 반대하는 거리 행진을 벌였다. 이날 시위에는 한미 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파견한 원정 시위대 60여명과 미국의 AFL-CIO(산별노조총연...
김종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우리측 수석대표는 5일(현지시각) "한미 FTA 협상 내용과 결과를 담은 문서는 반드시 `한글'로도 작성, 공식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수석대표는 이날 기자와 만나 "지난 1차 본 협상 때부터 협상문서의 한글화를 미국측에 공식적으로 요구했으나 미국측이 난색을 표시하고 있...
웬디 커틀러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미국측 수석대표는 5일(현지시각) "미국 입장에서는 의약품, 자동차, 농산물, 위생.검역(SPS) 등 분야가 주요한 도전 과제"라고 말했다. 커틀러 수석대표는 이날 시애틀 시내 웨스틴호텔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한미 양국은 경쟁, 전자상거래, 지적재산권 등 분야에서는 공통적...
김동수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국장은 6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양국은 독점 공기업의 설립 유지 권리를 인정한다는데에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면서 "특히 독점 공기업의 정책수행이 방해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김 국장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고운기의 아침저널' 프...
김종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우리측 수석대표는 5일(현지시각) "한미 FTA 협상 내용과 결과를 담은 문서는 반드시 `한글'로도 작성, 공식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수석대표는 이날 기자와 만나 "지난 1차 본협상 때부터 협상문서의 한글화를 미국측에 공식적으로 요구했으나 미국측이 난색을 표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