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메피스토의 대사가 많이 와 닿았어요. 지금 들어도 틀린 말이 별로 없더라고요.” 연극 <파우스트>에 출... 2023-04-07 09:00
“멋진 연주 준비할게요.” 7일 서울시향과 협연하는 발달 장애 바이올리니스트 공민배(19·화성나래학교)의 다짐이다. ‘음악계... 2023-04-06 14:32
“이번에도 연임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국내 국립 예술단체 수장 가운데 ‘최초 4연임’ 기록을 쓴 강수진 국립발레단... 2023-04-05 14:26
강수진(56·사진) 국립발레단 단장의 네 번째 연임이 확정됐다. 국립 예술단체 수장이 임기를 네 차례 연임하는 것은 강 단장... 2023-04-04 21:00
지난 1일 오후 3시, 경남 통영국제음악당에서 라흐마니노프(1873~1943)의 교향시 ‘죽음의 섬’이 울려 퍼졌다. 홍석원이 지휘... 2023-04-04 14:20
브람스 바이올린협주곡이 끝나자 많은 청중이 기립 박수를 쳤다. 그 중엔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도 있었다. 바이올린 연주는 ... 2023-04-02 14:05
치맛단을 치켜든 여성의 손이 바들바들 떨린다. 가위를 들고 다가간 남성이 치마 일부분을 싹둑 자른다. ‘한국인의 가족주의’... 2023-03-31 07:00
지난 24일 저녁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 지휘자는 다리가 불편해 보였다. 느릿한 걸음으로 포디엄에 오르더니 놓여 ... 2023-03-28 08:00
‘오페라 공연 횟수 확대와 창작 오페라 지원’. 앞으로 3년 동안 국립오페라단을 이끌 테너 성악가 출신 최상호 새 국립오페라... 2023-03-27 15:02
평양 을밀대 지붕에 올라 참담한 노동 현실을 고발한 실존 인물 강주룡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이 ‘소리극’으로 재탄생한다. 20... 2023-03-27 08:00
작가가 자신이 쓴 소설 속 주인공과 만난다면? 연극 <톨스토이 참회록, 안나 카레니나와의 대화>는 이런 상상... 2023-03-24 08:00
“태초에 계약이 있었노니라.” 파우스트 박사(유인촌)가 공허한 표정으로 말한다. “항상 악을 행하지만, 늘 선을 위해 애쓰... 2023-03-22 13:36
나이를 뜻하는 영어 단어 ‘에이지’(age)는 세대 혹은 시대로 번역한다. ‘나이 듦’은 노인과 돌봄, 인구 문제와 엮이고, ‘세대... 2023-03-21 17:35
인구 7만의 독일 소도시 밤베르크는 ‘음악의 도시’다. 3년마다 열리는 ‘밤베르크 말러 지휘 콩쿠르’는 ‘지휘자의 등용문’으로... 2023-03-17 07:00
“모차르트는 제게 항상 집 같은 곳이죠. 모국어라고도 할 수 있고요.” 피아니스트 손열음(37)이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2023-03-14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