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길윤형 기자
[ 구독 0명 ]
길윤형 국제부장입니다. 관심 분야는 동아시아 안보 한-일 관계입니다. 2013년 가을부터 2017년 봄까지 도쿄 특파원을 했습니다. 한때 마쓰 다카코를 좋아했습니다. 저서로 <나는 조선인 가마카제다> <아베는 누구인가> <안창남 서른해의 불꽃 같은 삶> <26일 동안의 광복> <신냉전 한일전>을 썼습니다.

광고

날씨

기사리스트

한겨레 많이 보는 기사

이종섭의 ‘자백’,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다 [논썰] 1.

이종섭의 ‘자백’,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다 [논썰]

의대 정원 최대 1000명 줄어들 듯…결국 물러선 윤정부 2.

의대 정원 최대 1000명 줄어들 듯…결국 물러선 윤정부

윤석열 대통령, ‘채 상병 특검’ 거부만 할 건가 3.

윤석열 대통령, ‘채 상병 특검’ 거부만 할 건가

봄 맞아 물오른 버드나무 40그루 벤 뒤…5만평 모래톱 쑥대밭으로 4.

봄 맞아 물오른 버드나무 40그루 벤 뒤…5만평 모래톱 쑥대밭으로

국힘 낙선자들 “총선 패인은 윤 대통령…대부분 동의” 5.

국힘 낙선자들 “총선 패인은 윤 대통령…대부분 동의”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