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전체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신상등록자의 절반(50.8%)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상등록자... 2019-04-24 12:00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20일 “김홍일 전 의원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도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19-04-20 19:08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이 20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71. 소방당국은 김 전 의원이 이날 오후 서울... 2019-04-20 18:19
운동하는 여자양민영 지음/호밀밭·1만3800원 숨쉬는 것도 괴로울 정도로 폐가 터질 것 같을 때, 비로소 자유를 느꼈다... 2019-04-19 06:01
강하고, 성공해야만 하고, 위계질서에 복종하는 ‘전통적인 남성성’을 20대 남성들이 거부하는 성향이 뚜렷하다는 연구결... 2019-04-18 17:21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여성가족부를 향해 또다시 날을 세웠습니다. 그는 앞서 여가부가 배포한 ‘성평등 방송 프로그램 ... 2019-04-17 11:13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을 반영한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정미 정의당 의원이 15일 처음 형법과... 2019-04-16 15:31
‘미투’ 운동이 직장문화를 긍정적으로 바꿨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올해 1∼3월 ... 2019-04-15 17:03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관련 법 개정을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형법... 2019-04-12 21:09
헌법재판소가 11일 낙태죄의 위헌성을 인정했지만,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낙태죄 조항의 효력이 유지돼 안전한 임신중지 ... 2019-04-11 23:02
국가 인구조절정책의 도구로 여성을 보아온 역사에 마침표가 찍혔다. 헌법재판소가 11일 형법 269조 1항(자기낙태죄)과 2... 2019-04-11 22:57
한부모 가족 10명 중 8명이 양육비 채무자로부터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가 11일 발... 2019-04-11 11:59
‘South Korea, Do The Right Thing!’ (한국은 옳은 선택을 하라!) 오는 11일 7년 만에 다시 낙태죄 위헌 여부를 가릴 ... 2019-04-09 14:44
롯데그룹의 현재 여성임원은 36명으로 2012년(3명)에 견줘 12배 늘었다. 과장급 이상 여성 간부 비율은 지난해 기준 14... 2019-04-09 12:00
낙태죄가 두번째로 헌법의 심판대에 선다. 헌법재판소는 오는 11일 임부의 임신중지를 금지한 형법 269조 1항(자기낙태... 2019-04-09 05:08